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시후원회(회장 유기달)는 지난 1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어린이재단 73주년 기념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덕경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지사장 등을 비롯해 아동복지 유공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고,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 6명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우수직원 1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지역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가며 지역사회 큰 귀감 된 수장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익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시후원회(회장 유기달)는 지난 1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어린이재단 73주년 기념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덕경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지사장 등을 비롯해 아동복지 유공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고,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 6명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우수직원 1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지역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가며 지역사회 큰 귀감 된 수장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익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