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약품

염소계유기용제 대체, 수용성 수지 박리기술 (페인트제거제)

PAINT REMOVER AGENT PR-200

개요

도료는 안료를 포함한 수지를 일컬으며 물체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여 내식성 방청성 등의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내구성을 높여주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공정 중 재작업 또는 재활용을 위해 박리를 시행하여 왔는데 주로 강산, 강알카리제 또는 염소계SOLVENT 화합물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기존의 방법에 있어서 알카리제의 박리성 미비 및 강산의 사용으로 인한 냄새의 독성과 부식성, 녹발생으로 인한 방청과정 또한 부영화화의 주범인 인(P)의 오염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악순환은 지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염소계 제제의 사용에 있어서도 VOC의 다량발생으로 오존파괴 및 현장작업자의 유해성이 부각되어지고 있습니다. 

PR-200은 환경적인 저해요소의 제거 및 신속한 작업성으로 생산성 증가와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인한 업무 향상 등을 위해 개발 되어진 기존박리제의 수준을 한차원 향상시킨 새로운 개념의 약품으로 특별히 연구 개발된 고농축형 페인트제거제 입니다.

특징
  1. 안전한 방청성과 재도장성효과가 우수합니다. 
  2. 고농축형 수용액 박리제로서 신속한 박리효과를 발휘하므로 경제적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특별한 환경공해 및 유해한 독성이 없으며 환경친화적 제품입니다. 
  4. 사용시 70 °C이상에서 탁월한 박리효과를 보이며 고온의 수용성 분위기에서도 매우 탁월한 방청효과를 발휘합니다. 
  5. 모든 도료에 대해서 박리성이 뛰어나므로 1액형으로 박리작업을 손쉽게 마칠 수 있습니다. 
  6. 침적 후 수세의 단축된 공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7. 고농축형으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므로 약품사용으로 인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규격
  • 주성분 : 유무기염 화합물
  • 성상 : Milky & light brownish Color Liquid
  • PH(neat SOLN) : 12.0 이상
  • 비중(20°C) : 1.10±0.05

개요

도료는 안료를 포함한 수지를 일컬으며 물체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여 내식성 방청성 등의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내구성을 높여주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공정 중 재작업 또는 재활용을 위해 박리를 시행하여 왔는데 주로 강산, 강알카리제 또는 염소계SOLVENT 화합물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기존의 방법에 있어서 알카리제의 박리성 미비 및 강산의 사용으로 인한 냄새의 독성과 부식성, 녹발생으로 인한 방청과정 또한 부영화화의 주범인 인(P)의 오염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악순환은 지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염소계 제제의 사용에 있어서도 VOC의 다량발생으로 오존파괴 및 현장작업자의 유해성이 부각되어지고 있습니다. 
PR-200은 환경적인 저해요소의 제거 및 신속한 작업성으로 생산성 증가와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인한 업무 향상 등을 위해 개발 되어진 기존박리제의 수준을 한차원 향상시킨 새로운 개념의 약품으로 특별히 연구 개발된 고농축형 페인트제거제 입니다.

특징

규격

  1. 안전한 방청성과 재도장성효과가 우수합니다. 
  2. 고농축형 수용액 박리제로서 신속한 박리효과를 발휘하므로 경제적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특별한 환경공해 및 유해한 독성이 없으며 환경친화적 제품입니다. 
  4. 사용시 70 °C이상에서 탁월한 박리효과를 보이며 고온의 수용성 분위기에서도 매우 탁월한 방청효과를 발휘합니다. 
  5. 모든 도료에 대해서 박리성이 뛰어나므로 1액형으로 박리작업을 손쉽게 마칠 수 있습니다. 
  6. 침적 후 수세의 단축된 공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7. 고농축형으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므로 약품사용으로 인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주성분 : 유무기염 화합물
  • 성상 : Milky & light brownish Color Liquid
  • PH(neat SOLN) : 12.0 이상
  • 비중(20°C) : 1.10±0.05



작업공정 (기아자동차 화성, 소하리 공장, 광주공장, 현대아산공장 적용)